사내보수 5억원 이상 지급액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국내 대기업에서도 ‘K자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비롯한 소수 업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상위 50대 그룹 영업이익의 약 40%가 삼성그룹에 쏠리고, 전체 임원 보수 상승분의 70%가량 역시 삼성이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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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K자 양극화’…영업이익 40% 삼성 ‘쏠림’
<경향신문 202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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