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20대 표심이다. 20대 남성은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줬고, 20대 여성은 다른 연령층보다 소수 정당 지지율이 높았다. 20대는 어떤 세대보다도 ‘젠더’와 ‘불공정·불평등’ 이슈에 민감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전문가 “불공정·젠더 문제 민감한 20대, 대선 때도 돌풍의 핵”
<경향신문 2021년 4월 9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도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0) | 2021.04.13 |
---|---|
오세훈, 박영선 후보 득표율 차 (0) | 2021.04.09 |
4·7 재·보궐선거 득표율 (0) | 2021.04.09 |
인터넷은행 수신 잔액 (0) | 2021.04.09 |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0)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