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기업·정부(금융부문 제외) 부채비율은 254.8%로 미국의 250.6%를 웃돌았다. 중국의 총부채비율은 2008년 148.4%에서 2012년 200%를 넘어선 뒤 작년 말 250%를 넘었다.
정보기술 전시회 세빗에 마련된 중국 전자기업 화웨이 부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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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국영기업 키운 중국, 총부채비율 미국 추월 <경향신문 2016년 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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