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 미반환 보증금 현황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실이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2년 94억원이던 ‘주인 없는 빈병값’이 올해엔 410억원이나 된다. 전년에 쌓인 돈을 이듬해 활용하는 구조인데, 최근 몇년 새 탄산소주가 대유행하고 지난해 보증금을 올리면서 미반환금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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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보증금제’ 10년 만에 내년 부활…안 찾아가는 보증금 연 1000억 넘을 수도 <경향신문 201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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