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총 가계대출과
기타대출 현황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금은행(200조원)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201조원)의 기타대출 규모는 401조836억원(잔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9.5% 늘었다. 기타대출 증가는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규제 강화에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고금리’ 기타대출 급증…금리 인상기 취약계층 빚 부담 커진다 <경향신문 2018년 5월 28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소득층 가계소득 내역 (0) | 2018.05.30 |
---|---|
지진과 토양 라돈 농도 변화 (0) | 2018.05.28 |
빈병 미반환 보증금 현황 (0) | 2018.05.28 |
광역단체장 후보 현황 (0) | 2018.05.28 |
대진침대 방사선 피폭 모델 (0) | 2018.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