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페놀A. 비스페놀F에 노출된
제브라피시의 부화 소요 시간
연구진은 비스페놀A 대신 사용되는 비스페놀S(BPS), 비스페놀F(BPF), 비스페놀Z(BPZ) 등의 물질에 제브라피시를 노출시키고, 신체 발달과 성장, 대사 등에 필수적인 갑상선 호르몬의 변화를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또 BPF에 노출된 제브라피시 유생은 부화까지 걸리는 시간이 증가하고 몸에서 안구가 차지하는 크기의 비율이 감소하는 등 갑상선 호르몬 교란으로 인해 발달과 성장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결과가 나왔다.
■관련기사
비스페놀A 안 쓰면 안심?…“대체물질도 유사한 호르몬 교란영향” <경향신문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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