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상대 인구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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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상대 인구비중

경향신문 DB팀 2019. 6. 17. 17:02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의

상대 인구비중 변화 추이

 

 

1980년까지 20만명에 육박하던 경북 상주시 인구가 지난 2월 들어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40년간 매년 2500여명씩 감소한 셈이다. 상주시는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진 충격 속에 비상이 걸렸다.

 

충격을 받은 상주시는 10만명 회복을 외치며 인구 늘리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9만9000여명 선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관련기사

[‘인구절벽’ 지자체, 청년을 잡아라]최고의 당근은 현금보다 일자리…‘지속 가능한 삶터’에 사활  <경향신문 2019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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