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양수발전소 부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당 평균 1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 부지로 영동과 홍천, 포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동에는 500㎿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들어서고 홍천에는 600㎿, 포천에는 750㎿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각각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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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홍천·포천에 양수발전소 생긴다…3기 동시 건설 <경향신문 2019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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