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불공정거래 경험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대상 가맹점 1200곳 중 15.3%는 가맹본부(프랜차이즈 본사)와의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일이 있다고 응답했다. 11.4%는 가맹본부로부터 필수품목을 강매당한 경험이 있었으며 5.3%는 필요 이상의 제품을 공급받는 일명 ‘밀어넣기’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관련기사
프랜차이즈 점주 15% “가맹본부의 갑질 경험” <경향신문 2019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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