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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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4분 카펠라호텔에 마련된 회담장의 양국 국기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나이스 투 미트 유, 김정은”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을 만나뵙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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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세기의 대화’]김정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섰다”…트럼프 ‘엄지척’
< 경향신문 2018년 6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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