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의
북.미 정상회담 평가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비핵화와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계획 부재를 문제점으로 꼽았다. 팔 부소장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약속이 없다”면서 “문제는 풀리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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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적대에서 신뢰로’]“북·미 향후 절차 시작된 게 가장 긍정적” “미국에 유리한 결과 못 이끌어 내”
<경향신문 2018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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