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폐기 가능 지역
우선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이 폐기 대상으로 꼽힌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각종 미사일에 장착되는 ‘백두산 엔진’의 분출 시험이 진행된 곳이다.
■관련기사
백두산 엔진 분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유력…신포조선소 인근 ‘SLBM 북극성 시험장’도 거론
<경향신문 2018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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