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경향신문 김기남 기자
▶ 보증금 10억원 이상의 고가 아파트 전세가 2년 전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임대료 100만원 이상 고가 월세는 줄었다. 전세의 월세 전환이 급증하면서 전세 매물은 부족하고 월세 매물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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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30억원, 도곡 타워팰리스2차 최고액··· ‘10억 이상’ 2년새 24% 늘어<경향신문 2016년 6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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