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적 변화에 대한 기득권층의 반발을 가리키는 용어로, 미국의 저널리스트 수전 팔루디가 1991년 동명의 책에서 1980년대 이후 페미니즘에 대한 미국 사회의 전방위적 공격을 다루며 처음 썼고, 한국에서는 2020년을 전후해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근거 없는 ‘남혐’ 정치인·언론 타고 공론장으로…‘페미니즘 백래시’ <202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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