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동위원소 인듐-111을 이용한
유해물질의 체내 이동 경로 추적실험
연구진은 방사성동위원소 인듐-111이 든 용액을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용액과 섞는 방식으로 인듐을 PHMG에 표지했다. PHMG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 중에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것으로 꼽히는 물질이고, 인듐은 극미량일 경우 체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 다양한 의료 연구에 활용되는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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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동위원소 표지로 유해물질 체내 이동 추적 가능해졌다 <경향신문 201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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