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현대 재건축 전후
가구당 조합원 자산 변화,
재건축 부담금 부과 현황
국토교통부는 16일 “반포현대는 정상 주택가격 상승분(연평균 4.1%)과 개발비용(401억원)을 모두 인정해 주고도 이를 넘는 초과이익이 조합원 평균 3억4000만원쯤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초과이익 중 1억3500만원을 부담금으로 납부하고 2억원의 초과이익은 조합원 몫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반포현대, 환수금 내고도 가구당 이익 2억…‘부담금 폭탄’은 과장 <경향신문 2018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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