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매치

 

코로나19의 고용충격이 산업별로 차별화되게 영향을 미치면서 노동수급의 불균형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노동시장의 미스매치가 고착화할 경우 고용회복이 상당기간 지연될 수 있어, 경제 전반의 노동생산성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노동시장 미스매치 상황 평가’ 보고서를 보면 ‘산업 미스매치’ 지수는 2018∼2019년 평균 6.4% 수준에서 지난해 4분기 11.1%까지 높아졌다.

 

산업 미스매치 지수는 유휴 인력 등 노동의 산업 간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실업 등 노동시장의 마찰 정도를 측정한 수치다.

■관련기사

코로나19로 고용 충격, 산업별 차별적 영향…노동수급 불균형 심화로 효율성 저하   <202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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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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