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일 무역수지 추이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는 중국과 멕시코, 독일에 이어 4번째로 크다. 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는 올해 1~5월 마이너스 303억3116만달러(36조8159억원)로 집계됐다. 보호무역주의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17년(-688억4770만달러)과 2018년(-676억2953만달러)에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기간인 2015년(-686억4792만달러)과 2016년(-689억3757만달러)에 비해 적자 규모가 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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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한·일 ‘화이트리스트 갈등’에 미·일 무역협상이 ‘뜻밖의 해법’ 될까 <경향신문 201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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