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안정성 확보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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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안정성 확보 품목

경향신문 DB팀 2019. 8. 7. 16:45


단기·
중장기 공급
안정성 확보
핵심품목 6대 분야

 

정부가 2001년 부품소재특별법을 만든 뒤 소재·부품 생산은 3배, 수출은 5배 늘어나는 등 산업의 파이 자체는 커졌지만 기술난이도가 낮은 범용 제품에만 집중됐고, 진입 장벽이 높은 핵심 품목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001년 이후 17년간 소재·부품·장비 자체 조달률은 60% 중반에서 정체 상태를 이어왔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정밀산업의 경우에는 자체 조달률이 아직도 50% 미만에 머무른다.

■관련기사
[한·일 경제전쟁] 핵심부품 자체 조달률 50% 이하…경쟁력 키우기가 관건  <경향신문 2019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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