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위구르 자치구,
미국·중국의 위구르족 문제 갈등
도화선은 미국 국무부가 13일(현지시간) 내놓은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다. 종교와 민족 정체성을 없애기 위한 수용소에 80만명에서 200만명에 이르는 위구르족과 무슬림을 임의로 구금했다고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은 인권침해에 관한 한 독보적”이라고 직격했다.
■관련기사
중국의 ‘화약고’ 신장 위구르, 미·중 갈등 또 다른 ‘뇌관’으로 <경향신문 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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