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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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경향신문 DB팀 2018. 7. 9. 15:39

 

미·중 무역전쟁

 

 

미·중 모두 자국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싸움을 걸었지만 일자리 축소 등 악영향이 예상된다. 중국의 타격도 크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관세 부과 여파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0.1%에서 최대 0.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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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지속 땐 최대 2조달러 글로벌 교역량 위협  <경향신문 2018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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