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이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 미치는 영향
한국은 전체 수출에서 미국 관세의 간접적 타격을 받을 물품 비율이 1.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0.46%), 싱가포르(0.34%), 말레이시아(0.33%) 등 순이었다. 한국은 또 전체 수출 가운데 19.5%가 중국의 경기 둔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몽골 58.0%, 호주 21.8%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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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중 무역전쟁 격화 속 ‘리스크와 기회’ 지수 모두 1위 <경향신문 2019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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