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분할
회사가 특정한 사업부문을 분할해 자신의 자회사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회사는 현대중공업을 ‘한국조선해양’이라는 중간지주사와 ‘현대중공업(주)’이라는 사업회사로 분할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중간지주는 상장사가 되고 분할된 사업회사 현대중공업(주)은 이 지주사의 100% 비상장 자회사가 된다.
■관련기사
노 “노동권 약화·고용불안 우려”…사 “사장 명의로 단협 승계할 것” <2019년 5월 28일>
물적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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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중간지주는 상장사가 되고 분할된 사업회사 현대중공업(주)은 이 지주사의 100% 비상장 자회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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