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조사 결과 피해 건수가 2017년 12월 20일 현재 267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감사원 감사와 특검 수사 결과 밝혀진 것보다 6배 이상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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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적격’ 받은 이기호·장강명 소설, 문체부 지시로 심사표 조작 ‘부적격’<경향신문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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