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식품안전 공약 , 안철수 후보 반려동물 공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학교급식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공공급식지원센터로 전환, 공공급식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반려동물 정책 ‘쓰담 쓰담’을 발표했다. 당 선거대책위원회 채이배 공약단장은 당사에서 공약을 발표하며 “법 개정을 통해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이력제를 도입해 생산·판매 투명화와 감금틀 사육의 단계적 폐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동물복지 전담부서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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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브리핑]문 “노인시설에 공공 급식·산후조리원 급식도 관리” 안 “반려동물 이력제 도입·동물복지 전담부서 설치” < 경향신문 2017년 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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