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몽골 훗고르탄광
운영실태 감사 주요 내용
보고서에는 탄광 관리자들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한 경영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2015년 5월과 11월 총 3차례에 걸쳐 사업과 무관한 김모씨 등 5명 명의로 655만1600투그릭(314만4000원)의 항공료가 지급됐다.
■관련기사
몽골 탄광 중장비 노천 방치 ‘관리 부실’…책임자는 멋대로 휴가·출장 ‘도덕 해이’ <경향신문 2018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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