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재벌·연예인의 전유물?
해마다 마약사범이 늘고 투약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은 ‘가격 하락’과 떼어놓을 수 없다.
과거 재벌가 등 부유층이나 벌이가 좋은 연예인들의 전유물이었던 마약을
이제 일반인도 큰 경제적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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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0.03g의 굴레] 재벌·연예인의 전유물?…4만원이면 필로폰 1회분 살 수 있고 ‘맛보기용’까지 등장
<2022년 1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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