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세계신기록
케냐의 ‘철각’ 엘리우드 킵초게(38)가 4년 전 자신의 기록을 넘어 또 한 번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킵초게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2 베를린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01분09초에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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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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