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명의 회사를 통해 자금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된 롯데 총수 일가에서 두 사람이 주목받고 있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알려진 서미경씨와 딸 신유미씨가 그들이다. 두 모녀가 보유한 유원실업과 유기개발은 비자금과 관련한 의혹의 진원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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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수사]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씨 모녀 ‘비자금 의혹의 진원지’<경향신문 2016년 6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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