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학살 보고서
로힝야에 대한 학살이 가장 대규모로 벌어진 곳은 뚤라똘리 마을이었다. 아디는 뚤라똘리 마을에서 벌어진 학살을 “미얀마 군부가 주도한 군사작전 중 최악의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 마을 주민 증언을 종합해 아디가 내놓은 사망자 숫자는 451명이다. 여성이 248명,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은 251명이다.
■관련기사
[로힝야 학살 보고서] (1) 마을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들이 내 아이를 불구덩이에 던졌어요”
<경향신문 201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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