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학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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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학살 보고서

경향신문 DB팀 2019. 2. 13. 15:13

 

로힝야 학살 보고서

 

 

로힝야에 대한 학살이 가장 대규모로 벌어진 곳은 뚤라똘리 마을이었다. 아디는 뚤라똘리 마을에서 벌어진 학살을 “미얀마 군부가 주도한 군사작전 중 최악의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 마을 주민 증언을 종합해 아디가 내놓은 사망자 숫자는 451명이다. 여성이 248명, 18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은 251명이다.

 

■관련기사

[로힝야 학살 보고서] (1) 마을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들이 내 아이를 불구덩이에 던졌어요” 

<경향신문 201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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