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개선안
이번 개편 논의에서 교육부는 현재 불공정 논란이 제기된 학종의 전형 일부를 단기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교육계에선 향후 추가적인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학교 내 교과 활동과 관계없는 자기소개서, 동아리활동, 수상경력 등의 ‘비교과’ 영역 평가를 아예 학종에서 제외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관련기사
교육계 “학종에서 자소서·동아리·수상경력 빼야” <경향신문 2019년 9월 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우석 포심패스트볼 (0) | 2019.09.09 |
---|---|
로스해 해양생물 서식비율 (0) | 2019.09.06 |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 코스 (0) | 2019.09.06 |
파킹통장 현황 (0) | 2019.09.06 |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0) | 2019.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