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예상 베스트일레븐 변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4차전을 치른다.
알 아헤드 소속으로 대표팀의 플레이 메이커인 모하메드 하이다르를 비롯해 측면 날개인 라비 아타야, 주전 수문장 메흐디 카릴, 핵심 수비수인 누르 만수르 등 뼈대를 책임지는 선수들이 제 자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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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로 연막치더니…얼굴 싹 바꾼 레바논 <스포츠경향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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