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이 3일(현지시간) 주요 도시 중 처음으로 러시아군에 장악됐다.
헤르손은 인구 30만명으로 규모가 크지 않지만 주요 수원 통제 지역인 데다 친러 반군세력 간 연결 통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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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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