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이나 내 장악 지역
우크라이나군은 주말 동안 수도 키예프와 제2도시 하르키우를 러시아군의 공격에서 지켜냈다.
반면 크림반도에서 침공한 러시아군은 돈바스가 있는 동북쪽 방향으로 점령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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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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