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유형
불법촬영자는 대부분 전 배우자, 전 연인 등 친밀한 관계 또는 학교나 회사 등에서 아는 사이였다. 불법촬영 피해 중 모르는 사이에서 발생한 건수는 592건(34.8%)이었고 1107건(65.2%)은 전 배우자나 전 애인 등 ‘아는 사람’이 저지른 불법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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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65%…‘아는 사람 짓’ <경향신문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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