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공개한
'드루킹'의 주요 활동
‘더불어민주당 당원 네이버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주범인 필명 ‘드루킹’ 김모씨(48·구속)가 2016년 11월부터 김경수 민주당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150개가량 보냈고, 올 3월엔 비밀대화방을 통해 총 3190개의 언론 기사 인터넷 주소(URL)도 보낸 것을 확인했다.
■관련기사
[댓글 조작]경찰 “김경수, 드루킹이 보낸 비밀 메시지 115개 확인 안 했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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