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낙태 허용' 논쟁
낙태 이슈는 선거판을 좌우하는 주요 정치 이슈가 되기도 한다. 최근 치러진 중남미 코스타리카 대선이 이런 사례다. 지난 1일 결선투표에서 낙태 허용은 동성결혼 합법화와 함께 최대 쟁점이었다. 낙태와 동성혼 합법화를 약속한 중도좌파 시민행동당(PAC)의 카를로스 케사다 후보(38)가 60% 넘게 득표하며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
■관련기사
국민투표 이끌어내고, 정권까지 갈아치운 ‘낙태 이슈’ <경향신문 201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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