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환경존 설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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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환경존 설치 지역

경향신문 DB팀 2018. 10. 17. 16:03

 

독일의 환경존 설치 지역

 

 

현재 노후 경유차의 도심 진입 금지 정책은 독일 대부분 대도시에서 실시되고 있다. 차량의 배출가스 수준에 따라 빨강, 노랑, 녹색의 환경스티커를 발급하고, 도심 내 일부 구간에서는 빨간색과 노란색 스티커가 붙은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환경존’ 제도다.

 

■관련기사

[파란 하늘을 찾아 - 미세먼지 해외견문록] (4) 독일 '교통정책의 마법' - ‘디젤차의 고향’ 독일, 노후 디젤차와 이별 진행 중 

<경향신문 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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