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유하천 현황
16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자원공사에서 받은 ‘남북 공유하천 협력방안’을 보면 임진강과 북한강은 각각 유역의 63%, 23%가 북측에 속한다. 북측은 임진강에는 황강댐 등을, 북한강에는 임남댐 등을 건설해 전기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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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흘러라 남으로, 통하라 북으로’…남북 수자원 협력 <경향신문 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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