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시가 광역 철도·도로망을 대전 중심으로 재편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이끌어간다.
대전시는 국가 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에 시가 건의한 11개 사업이 반영되면서 대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재편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사업은 철도와 도로 분야 등 31개 사업에 14조94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779㎞ 길이의 철도망과 도로가 구축되면서 연간 2조1399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대전시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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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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