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설 밥상머리에서도 대통령 후보 선택 기준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 사람은 이래서 대통령이 돼야 해”라는 긍정적 평가는 물론 “저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안돼”와 같은 부정적 평가도 중요한 선택의 잣대가 된다. 후보와 캠프의 정책, 공약이 우선이라는 주장도 있는가 하면 정당 또는 정치세력을 평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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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검증]인물·정책·정당 꼼꼼 체크…'덜 나쁜 후보 뽑기' 첫 걸음 < 경향신문 2017년 1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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