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7일 19대 대선후보 5명의 일자리·노동, 복지, 안전, 교육, 청년 등 5개 분야 공약을 가치성·구체성·적실성(실현가능성)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안전 분야를 제외한 4개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 분야에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가장 앞섰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노동, 복지, 청년 분야에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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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복지’ 등 4개 분야 1위 <경향신문 2017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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