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별 '설 민심' 공략 위한 주요 일정과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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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별 '설 민심' 공략 위한 주요 일정과 콘셉트

경향신문 DB팀 2017. 1. 31. 10:58

 

 ‘설 연휴 밥상에 이름을 올려라.’ 전국 민심이 뒤섞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대선이 있는 해 명절 연휴는 민심의 대회전이 이뤄지는 때다.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진 올해는 어느 때보다 마음이 급하다. 출마선언으로 주목도를 높이거나 특정 지역·계층을 집중 공략하거나, 제3지대에서 터잡기에 공들이는 주자까지. 대선주자들의 1주일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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