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밥상에 이름을 올려라.’ 전국 민심이 뒤섞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대선이 있는 해 명절 연휴는 민심의 대회전이 이뤄지는 때다.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진 올해는 어느 때보다 마음이 급하다. 출마선언으로 주목도를 높이거나 특정 지역·계층을 집중 공략하거나, 제3지대에서 터잡기에 공들이는 주자까지. 대선주자들의 1주일을 살펴봤다.
■관련기사
운명의 1주일 시작…"설 밥상머리 주도권을 잡아라" < 경향신문 2017년 1월 21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적인 서점'의 책처방 절차 (0) | 2017.01.31 |
---|---|
포천 고양이 AI 감염 지역 반경 (0) | 2017.01.31 |
중국-영국 철도 노선 (0) | 2017.01.31 |
201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0) | 2017.01.31 |
'문재인 대세론' 견제하는 민주당 대선주자 4인 (0) | 201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