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누진구간 확장안'
최종 권고안으로 채택
1안은 냉방기기 사용으로 여름철 전력 사용이 특히 늘어나는 소비 패턴을 고려해 구간별 상한선을 높이는 방식이다. 따라서 현행 누진제는 1구간(200kwh 이하)에 1kwh당 93.3원, 2구간(201∼400kwh)에 187.9원, 3구간(400kwh 초과)에 280.6원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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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전기료 폭탄 면하나요?” <스포츠경향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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