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권 종합 실태 조사 결과
노인 24.1%는 “생계가 곤란해 국가로부터 지원이 필요했지만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노후 생활에 필요한 만큼 공적연금을 받지 못한 경험이 있는 노인은 30.7%로 조사됐고, 35.5%는 “노후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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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언제 오나 <경향신문 2018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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