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금융권별 중금리대출 현황
중금리 대출은 카드사와 저축은행이 주도하고 있다. 신용도가 높은 사람을 중심으로 이익을 많이 낼 수 있는 시중은행(1금융권)은 리스크를 감내하며 나설 요인이 없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업계도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연 4%대의 고금리를 앞세워 예·적금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중금리 대출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관련기사
빗장 풀린 2금융권 중금리 대출…서민 ‘금융 사다리’ 될까 <경향신문 2018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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