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인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연령
2016년 조사에서는 평균이 71.0세였는데, 지난해는 72.5세로 1.5세 높아졌다. 75세는 넘어야 노인이라고 생각한다는 비율은 지난해 40.1%로 조사돼 직전 조사(23.0%)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80세가 넘어야 노인이라고 본다는 답변도 17.5%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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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인들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나이는 72.5세 <경향신문 201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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