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창단 이후
트레이드 및 '뒷돈' 규모
KBO가 이날 발표한 자신 신고 내용에 따르면 2009년 12월 히어로즈 이택근이 LG로 이적할 때의 승인 조건이던 25억원이 실제로는 38억원으로 확인되는 등 ‘뒷돈 거래 내역’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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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뒷돈’으로131억 챙긴 히어로즈 <경향신문 2018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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