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트레이드·뒷돈 규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넥센 트레이드·뒷돈 규모

경향신문 DB팀 2018. 5. 31. 15:47

 

히어로즈 창단 이후

트레이드 및 '뒷돈' 규모

 

 

KBO가 이날 발표한 자신 신고 내용에 따르면 2009년 12월 히어로즈 이택근이 LG로 이적할 때의 승인 조건이던 25억원이 실제로는 38억원으로 확인되는 등 ‘뒷돈 거래 내역’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컸다.

 

 


■관련기사

트레이드 ‘뒷돈’으로131억 챙긴 히어로즈  <경향신문 2018년 5월 3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항 재개발 구역  (0) 2018.06.01
이통3사 데이터 요금제  (0) 2018.05.31
H&B 스토어 각사 전략  (0) 2018.05.30
EU 플라스틱 규제 추진안  (0) 2018.05.30
주요 기업 대북 진출 동향  (0)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