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인가구가 5년 새 100만가구나 급증하면서 대표적인 가구 형태인 4인가구를 제치고 가장 주된 가구가 됐다. 5년 사이 유소년 인구는 97만명 줄어든 반면 고령 인구는 121만명이 늘어나면서 유소년 인구와 고령 인구수가 거의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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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 중 한 집…나혼자 산다 <경향신문 201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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